다케우치 클리닉

2009 년에 외과에서 이비인후과로 리뉴얼 개원했습니다 . 최첨단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의로서 환자의 생활에 중점을둔 치료방침을 제안합니다 . 환자와 장기적인 관계를 쌓음으로써 지역의료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


외과 의사였던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3대째인 원장이 이비인후과로서 새로운 ‘다케우치 의원’을 맡은 지 벌써 15년.

‘신속하게 원인을 제거하고 치료한다’는 가르침을 가슴에 품고, 관동대지진과 공습을 이겨낸 116년 전통의 병원과 함께 환자와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에 종사하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다.

세심한 문진과 진찰, 소견으로 정확한 약 처방을 판단하여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신뢰받는 ‘마을의 병원’으로 남고 싶습니다.

이비인후과 증상은 광범위하고, 현대는 여러 가지 지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분들이 많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느끼면 바로 상담하러 올 수 있는 건강 창조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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