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요코 안과

작은 클리닉이지만 대학병원과 같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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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요코 안과는 안과의사 부부가 매일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남편인 나니카와 유이치 선생님과 아내인 히로미 선생님이 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휴일에는 부부가 함께 집안일과 자녀의 등하교를 돕고 있다.

유이치 선생님은 어렸을 때부터 생명화학에 관심이 많아 의사의 길을 선택했다고 한다.

“완전히 치료할 수 없는 병이라도 아직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요.”라고 말하는 유이치 선생님.

결막염 등 흔한 질환도, 수술이 필요한 어려운 질환도 똑같이 높은 퀄리티로 치료하고 있어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환자들도 많다고 한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와 진지하게 대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모든 진료를 보험 진료로 하고 자비 진료를 하지 않는 자세에서도 환자를 위한 배려가 느껴진다.

치료를 망설이고 있는 분,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잘 낫지 않는 분이라면 꼭 한번 상담해 보시길 바랍니다.